[스포츠서울ㅣ박경호 기자] 웨이브(Wavve) 오리지널 예능 ‘여왕벌 게임’ 제작발표회가 11일 서울 마포구 스탠포드호텔에서 열렸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모니카, 장은실, 정혜인, 서현숙, 신지은, 구슬, 이동규, 윤비, 강숙경 작가, 정종찬 PD가 참석했다.

한편, ‘여왕벌 게임’은 여성 리더 1인과 남성 팀원 3인이 팀을 이뤄 상금을 놓고 경쟁하는 계급 생존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오는 13일 웨이브에서 공개된다. park5544@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