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G 최정(오른쪽)이 30일 인천 SSG 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4 KBO리그 키움과 경기 4회말 2사 만루 상황에서 키움 김동혁을 상대로 만루 홈런을 치고 선행 주자들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3회말에 이은 연타석 홈런으로 시즌 37호 홈런. 2024. 9. 30.

인천 | 박진업 기자 upandup@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