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손해보험 나경복(왼쪽), 차영석이 17일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2024~2025 V-리그 한국전력과 경기에서 득점 후 환호하고 있다.

2024. 11. 17.

수원 | 최승섭기자 thunder@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