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관장 고희진 감독(가운데)이 17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2024-2025 V리그 여자부 흥국생명과 경기에서 블로킹 득점을 한 메가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4. 12. 17.

인천 | 박진업 기자 upandup@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