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원성윤 기자] 오는 8일 개봉을 앞두고 있는 영화 ‘페라리’가 4DX 특별관 상영과 함께 스페셜 포스터 증정 이벤트를 확정했다.
영화 ‘페라리’는 파산 위기에 놓인 ‘페라리’의 최고이자 최악의 1년을 그린 최초 실화 드라마다.
1950년대 페라리 레이싱카의 디자인을 완벽하게 재현한 비주얼과 웅장한 사운드를 입체적으로 즐길 수 있는 것은 물론, 이탈리아 전역의 공도 1,000마일을 질주하는 광기의 레이스 ‘밀레 밀리아’의 생생한 현장감을 극장에서 체험할 수 있게 됐다.
4DX 특별관 관람객에게는 티켓 제시 시 1좌석 당 1장의 스페셜 포스터도 선착순으로 증정된다. 공개된 <페라리>의 4DX 특별관 증정용 포스터는 오리지널 포스터의 디자인이 활용되었으며 로고에는 형압 인쇄와 강렬한 레드 컬러의 박가공이 더해져 소장가치를 높였다. socool@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