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배우 황정음의 자연스러운 일상 사진이 눈길을 끈다.


지난해 12월 황정음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근황을 공개하는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차 안에서 미소를 띤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황정음의 모습이 담겼다.


하얀 레이스가 돋보이는 상의에 블랙 코트를 매치한 황정음은 여성미를 물씬 풍기고 있다.


특히 황정음은 특유의 큰 눈망울과 뚜렷한 이목구비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황정음은 골프선수 출신 사업가 이영돈과 6개월간 교재 끝에 오는 2월 26일 결혼식을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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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황정음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