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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대표팀의 울리 슈틸리케 감독(오른쪽)이 11일 천안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한국과 캐나다의 친선 경기에 앞서 캐나다의 마이클 핀들리 감독과 악수를 나누고 있다. 2016. 11. 11.
천안 | 박진업기자 upandup@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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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대표팀의 울리 슈틸리케 감독(오른쪽)이 11일 천안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한국과 캐나다의 친선 경기에 앞서 캐나다의 마이클 핀들리 감독과 악수를 나누고 있다. 2016. 11. 11.
천안 | 박진업기자 upandup@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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