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일 서울 소공동 플라자 호텔에서 일간스포츠가 주최하는 ‘2016 조아제약 프로야구대상’ 시상식이 열렸다.
오승환이 김기태 감독과 악수를 나누고 있다. 왼쪽에 KIA로 이적한 최형우가 활짝 웃고 있다.
2016.12.7. 이주상기자 rainbow@sportsseoul.com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동일하게 적용됩니다.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동일하게 적용됩니다.
|
7일 서울 소공동 플라자 호텔에서 일간스포츠가 주최하는 ‘2016 조아제약 프로야구대상’ 시상식이 열렸다.
오승환이 김기태 감독과 악수를 나누고 있다. 왼쪽에 KIA로 이적한 최형우가 활짝 웃고 있다.
2016.12.7. 이주상기자 rainbow@sportsseoul.com
기사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