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강남(30)이 유이(29)와 열애설에 휩싸였다.

14일 연합뉴스는 걸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유이와 가수 겸 방송인 강남이 교제 중이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최근 SBS '정글의 법칙'을 통해 인연을 맺었고, 바쁜 일정에도 틈틈이 자동차 데이트를 즐겼다.

지난 2011년 힙합 그룹 M.I.B로 데뷔해 다수의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 중인 강남. 유쾌함이 넘치는 그의 일상을 들여다봤다.

강남 in 밀라노

"정글 다녀왔습니다"

친구의 발에 약 바르는 강남

쇼핑하는 날(ft. 강남 할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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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강남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