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김병학 인턴기자] 방송인 현영이 둘째를 처음 공개했다.


현영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든든한 새 내 남친. 우리 가족에게 찾아온 소중한 너. 사랑해 고마워 행복해 엄마랑 아빠랑 누나랑 잘할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현영은 생후 4일 둘째 아들을 품에 꼭 껴안고 사랑스러운 눈빛으로 바라보고 있다. 이어 "그냥 이렇게 보고만 있어도 가슴이 막 뭉클해진다. 이 감정을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라며 "우리 엄마 아빠한테도 이런 벅찬 감정을 느끼셨을 텐데...잘 해드려야지"라고 소감을 밝혔다.


현영은 지난 2012년 3월 금융업 종사자의 일반인과 결혼식을 올렸고 같은 해 8월 사랑스러운 첫째 딸을 얻었다. 지난 5월에는 "딸 다은이의 동생이 찾아왔다"며 둘째 임신 소식을 알렸다. 그리고 이날 처음으로 둘째의 모습을 공개하며 많은 축복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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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ㅣ현영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