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엑소 찬열, \'영미! 영미! 부를 때 마다 어머니가 생각나...\'

엑소(EXO)의 찬열이 21 평창 동계올림픽 메인프레스센터 강원룸에서 진행된 폐회식 관련 기자회견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을 하고 있다. 찬열은 “어머니의 성함이 이 영자 미자라서 컬링에서 영미라는 이름을 들으면 어머니가 생각나 연락을 드리게 된다”며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2018. 2. 21.

평창 | 박진업기자 upandup@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