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배용준 박수진 부부의 딸이 오는 10일 출산될 예정이다. 이런 가운데 배용준 박수진 부부의 2세 모습을 예측한 과거 방송 모습이 새삼 주목받고 있다.


지난 2015년 8월 방송된 KBS2 '연예가중계에서는 결혼식을 올린 배용준과 박수진에 초점을 맞춰 내용을 구성했다.


당시 '연예가중계'는 박수진과 배용준의 사진을 합성해 가상 2세 아들과 딸의 모습을 공개했다. 합성 사진 속 2세는 부모를 빼닮아 뚜렷한 이목구비를 지녔다.


한편, 박수진은 지난 2016년 10월 첫 아들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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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KBS2 방송화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