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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대표팀의 수비수 김영권과 김민우가 23일 오후(현지시간) 러시아의 로스토프 아레나에서 진행된 ‘2018 러시아월드컵’ 조별예선 멕시코와의 경기에서 0-1로 뒤진 후반 에르단데스에게 추가골을 허용한 뒤 허탈해 하고있다. 2018.06.23. 로스토프 나도누 | 김도훈기자 dica@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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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대표팀의 수비수 김영권과 김민우가 23일 오후(현지시간) 러시아의 로스토프 아레나에서 진행된 ‘2018 러시아월드컵’ 조별예선 멕시코와의 경기에서 0-1로 뒤진 후반 에르단데스에게 추가골을 허용한 뒤 허탈해 하고있다. 2018.06.23. 로스토프 나도누 | 김도훈기자 dica@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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