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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드라마 스페셜 2018’ 제작발표회가 13일 서울 여의도 KBS 신관에서 열렸다.
‘나의 흑역사 오답노트’ 박성훈과 오동민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KBS의 대표 단막극인 드라마스페셜은 14일 금요일 밤 10시부터 공영성, 다양성, 대중성, 실험정신 그리고 젊은 패기로 무장한 10편의 단막극을 10주간 선보일 예정이다.
2018. 9. 13.
최승섭기자 thunder@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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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드라마 스페셜 2018’ 제작발표회가 13일 서울 여의도 KBS 신관에서 열렸다.
‘나의 흑역사 오답노트’ 박성훈과 오동민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KBS의 대표 단막극인 드라마스페셜은 14일 금요일 밤 10시부터 공영성, 다양성, 대중성, 실험정신 그리고 젊은 패기로 무장한 10편의 단막극을 10주간 선보일 예정이다.
2018. 9. 13.
최승섭기자 thunder@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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