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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오주중의 양은서가 15일 경상남도 창녕군 창녕스포츠파크에서 진행된 ‘우포따오기 야생방사 성공기원’ 제 27회 여왕기 전국여자축구대회 울산 현대청운중과의 경기에서 전반 선제골을 성공시킨 뒤 동료들과 기쁨을 나누고있다. 2019.06.15. 창녕 | 김도훈기자 dica@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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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오주중의 양은서가 15일 경상남도 창녕군 창녕스포츠파크에서 진행된 ‘우포따오기 야생방사 성공기원’ 제 27회 여왕기 전국여자축구대회 울산 현대청운중과의 경기에서 전반 선제골을 성공시킨 뒤 동료들과 기쁨을 나누고있다. 2019.06.15. 창녕 | 김도훈기자 dica@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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