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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스포츠서울 윤세호기자] LG와 두산의 잠실 더비가 우천으로 인해 중단됐다.
LG와 둣산은 15일 잠실구장에서 올시즌 8차전을 치렀다. 그런데 4회초 LG가 4-1로 앞서고 있는 상황에서 거대한 비구름과 함께 폭우가 쏟아졌다.
이에따라 심판진은 오후 6시 25분경 우천중단을 선언했다. 구단 직원들은 곧바로 방수포를 설치하며 비가 그치고 나서 상황을 대비했다.
bng7@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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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스포츠서울 윤세호기자] LG와 두산의 잠실 더비가 우천으로 인해 중단됐다.
LG와 둣산은 15일 잠실구장에서 올시즌 8차전을 치렀다. 그런데 4회초 LG가 4-1로 앞서고 있는 상황에서 거대한 비구름과 함께 폭우가 쏟아졌다.
이에따라 심판진은 오후 6시 25분경 우천중단을 선언했다. 구단 직원들은 곧바로 방수포를 설치하며 비가 그치고 나서 상황을 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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