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차승원, 발을 찍어주세요!

배우 차승원이 7일 서울 강남구 압구정 CGV에서 열린 영화 ‘힘을 내요, 미스터 리’ 제작보고회에서 취재진을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차승원은 발 부상 중이라 샌들을 신고 행사에 참여했다며 양해를 구했다.

영화 ‘힘을 내요, 미스터 리’는 아이 같은 아빠 ‘철수’와 어른 같은 딸 ‘샛별’의 좌충우돌 코미디를 그린 작품으로 차승원, 엄채영, 박해준, 전혜빈, 김혜옥 등이 출연하며 이계벽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2019. 8. 7.

박진업기자 upandup@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