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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양미정 기자] 비달사순에서 ‘모이스트랩 드라이어’와 ‘모이스트랩 투인원 스타일러’으로 구성된 모이스트랩 시리즈(Moistwrap Series)를 새롭게 선보인다.
신제품 ‘모이스트랩 시리즈’는 비달사순만의 모이스트랩TM 기술을 담아 탄생됐다. 비달사순의 모이스트랩TM 기술은 모발 내 수분 손실을 174%까지 막아주며, 공기 유입 채널을 통해 양이온과 음이온을 동시 방출해 모발에 플라즈마 수분막을 형성시켜 자외선 차단 및 헤어 큐티클 손상 방지에 도움을 주는 기술이다.
‘모이스트랩 드라이어’는 수분 손실 방지 및 플라즈마 수분막 형성 기능으로 인해 모발 건조 후에도 수분 앰플을 바른 듯 윤기 있고 매끄러운 머릿결을 만들어 준다. 바람의 온도를 63도로 일정하게 유지시켜 고온에 의한 모발 손상을 덜어주고 어디에서나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도록 듀얼 볼트(110V, 220V)로 만들어 졌다.
하나의 제품으로 스트레이트와 웨이브 스타일링이 모두 가능한 ‘모이스트랩 투인원 스타일러’ 또한 모이스트랩TM 기술로 스타일링 후에도 푸석해지지 않는 촉촉한 헤어 컨디션을 유지시켜준다. 프리볼트로 제작되어 변환 플러그를 이용하면 전 세계 모든 나라에서 사용이 가능하다.
‘모이스트랩 드라이어’와 ‘모이스트랩 투인원 스타일러’는접이식 디자인으로 보관과 휴대가 간편하고, 소장 욕구가 생기는 화사한 펄핑크 컬러의 패키지로 선물용으로도 적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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