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신재유기자] 피싱, 스미싱, 디지털 성범죄 등 신종 범죄가 증가함에 따라 사명감을 가지고 의뢰인의 편에 서 줄 수 있는 변호사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전문성과 책임감을 바탕으로 모든 사건에 진정성을 기울이는 북부 변호사 법률사무소의 강철구 수석변호사가 주목받고 있다.

북부변호사 법률사무소 강철구 수석변호사
북부변호사 법률사무소 강철구 수석변호사

12년 이상의 국선 전담 변호인 경력을 지닌 형사 전문 강철구 수석변호사는 “북부 변호사 법률사무소는 심층 상담으로 의뢰인이 처한 상황과 사건 내용 등을 면밀히 파악한다“고 하였다.

강 변호사는 ”이혼, 학교 폭력, 마약 범죄 등 각 분야에 특화된 변호사들이 자신의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는 협업 및 공동 대응 시스템을 구축해 타 법률사무소들과 차별성을 주고있다“고 하였다.

그는 “사건의 진실을 제대로 밝혀 의뢰인에게 억울함이 남지 않도록 하는 것은 물론, 자신의 행위를 깊이 뉘우쳐 동일 범죄를 저지르지 않도록 하는 것이 변호인의 역할이자 의무라고 하였으며 적법절차에 따라 행사되는 피의자의 방어권은 사법부의 핵심이다“라고 하였다.

마지막으로 ‘신종 사이버 범죄의 덫에 빠지지 않으려면 신분 정보를 노출하지 말아야 한다‘라고 당부하였다.

북부 변호사 법률사무소는 의뢰인을 가족처럼 여기는 마음으로 소송 전에 당사자 간의 합의를 이끌어 내 원만한 분쟁 중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이는 본격적인 소송 돌입 전에 뛰어난 협상력을 바탕으로 수많은 사건을 중재한 경험이 있는 북부 변호사 법률사무소 만의 노하우이다.

열린 법률사무소를 표방하고 사회적 경제적 약자들을 위한 무료 법률 상담도 진행하며 법의 문턱을 낮추고자 함이 그 일환이다.

강철구 수석변호사는 “북부 변호사 법률사무소를 방문해보면 법의 전문성과 친절함이 양립할 수 있음을 보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whyjay@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