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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안은재기자]슈퍼모델 출신이자 방송인 현영이 흰색 드레스를 입은 고운 자태를 뽐냈다.
30일 현영은 자신의 SNS에 흰 드레스를 입고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오늘 아침부터 쭉 얘기하다 이제 누움~ 넘 말 많이 해서 배고플 지경이네요. 휴. 얼른 자고 아침에 울 예쁜이들 할로윈 분장해 줘야 하는데. 굿 나잇”이라고 전했다.
사진 속 현영은 흰 색상의 화려한 드레스를 입고 슈퍼모델의 독보적인 모습을 나타냈다. 45세 답지 않은 동안 미모도 눈길을 끌었다.
한편 현영은 지난 2012년 금융계 종사자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eunjae@sportsseoul.com
사진|현영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