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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김선우기자]가수 장혜진이 부친상을 당했다.
5일 장혜진 소속사에 따르면 장혜진의 부친은 이날 오전 지벼으로 별세했다.
장혜진은 슬픔 속에 빈소를 지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장례는 방역지침을 지키고 조용하고 엄숙하게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장혜진은 1987년 MBC 합창단으로 입단해 1991년 가수로 데뷔했다.
한편 고인의 발인은 오는 7일 엄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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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스포츠서울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