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신재유기자]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법무법인 참진’(변호사 이홍걸)이 차별화된 법률 서비스로 주목받고 있다. 이홍걸 변호사는 대형 로펌인 법무법인 강남, IPMA Korea에서 근무하며 다양한 분야 민·형사·행정·가사 소송 경험을 축적했다.

이후 각 분야 고도의 전문성을 갖췄고 사법 정의 수호에 대한 열정이 충만한 법조인들로 구성된 법무법인 참진으로 자리를 옮겼다.

이곳에서 이혼·상속 관련 재산 분쟁, 사기·횡령·배임 등 재산 범죄, 신종 금융 범죄, 성 범죄, 아파트 시공 하자 분쟁이나 재개발·재건축 등 건설·부동산 범죄, 교통사고 관련 분쟁이나 형사 소송, 조세 관련 행정 소송 등을 수행한다.

그 과정에서 의뢰인이 정당한 권리를 지킬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조력하며 대한변호사협회 노무변호사회, 세무변호사회, 채권추심변호사회 정회원으로서의 역량을 유감없이 발휘하고 있다.

이 변호사는 상속 분쟁 사건, 가정 폭력에 따른 이혼 소송, 사이버 금융 범죄 소송에 나선 의뢰인들에게 증거 자료 확보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민법이 정한 공정 증서인 유언공증서, 112 신고 및 경찰 출동 내역이나 병원 진단서, 카카오톡 메시지 등은 재판에서 강력한 효력을 갖는다고 조언하는 것이다.

법무법인 참진 이홍걸 변호사
법무법인 참진 이홍걸 변호사

그는 경기도시공사 고문 변호사, Jayem Inc. 법률 고문직도 맡고 있으며 대법원 국선 변호인, 서울남부지방법원·서울북부지방법원 국선 변호인으로서 경제 형편이 어려운 사회적 약자들에게 법적 도움을 제공하는 한편 서울방배경찰서 경미범죄·선도심사위원회 자문위원으로도 활동하는 중이다.

의뢰인들로부터 두터운 신망을 얻고 있는 법무법인 참진 이홍걸 변호사는 “성/사기/재산 범죄 관련 소송은 일반인이 감당하기 어려운 사건이므로 경찰 수사 단계 초기부터 형사 전문 변호인의 조력을 받아 주도면밀하게 증거를 수집하고 철저하게 재판을 준비해야 승소할 수 있다”고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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