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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정우람이 9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1 KBO리그 LG와 한화의 더블헤더 2차전 9회말 1사 1,3루 상황에서 LG 한석현을 병살로 잡아내며 힘겹게 승리를 지켜낸 뒤 포수를 향해 걸어가고 있다. 정우람은 1.1이닝 동안 45개의 공을 던지며 2실점 하며 힘겹게 시즌 4세이브를 올렸다. 2021. 5. 9.
잠실 | 박진업기자 upandup@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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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정우람이 9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1 KBO리그 LG와 한화의 더블헤더 2차전 9회말 1사 1,3루 상황에서 LG 한석현을 병살로 잡아내며 힘겹게 승리를 지켜낸 뒤 포수를 향해 걸어가고 있다. 정우람은 1.1이닝 동안 45개의 공을 던지며 2실점 하며 힘겹게 시즌 4세이브를 올렸다. 2021. 5. 9.
잠실 | 박진업기자 upandup@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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