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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이주상기자] 전직 아이돌인 이소윤이 최근 진행된 ‘2021 미스맥심 콘테스트(미맥콘)’ 화보촬영에서 화려한 자태를 뽐내고 있다. 이소윤은 대회 최초로 8강에 진출해 화제를 모았다. 이소윤은 비키니 경연에서 온라인 투표 순위 5위로 8강에 올랐다. 이소윤은 전직 아이돌 출신답게 다른 참가자들과 남다른 비율과 몸매로 촬영장 분위기를 후끈 달아오르게 했다. 세계적인 남성 잡지 맥심(MAXIM)에서 매년 개최하는 미스맥심 콘테스트는 나이, 신장, 직업 등의 제한 없이 누구나 모델 데뷔의 기회를 잡을 수 있는 대회다. 콘테스트 최종 우승자는 12월호 맥심 잡지의 표지를 장식하게 된다. rainbow@sportsseoul.com 사진제공 | 맥심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