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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7번 박건우가 7일 2021프로야구 두산베어스와 롯데자이언츠 경기 7회말 2사 3루 김재환 타석때 투수 구승민의 폭투가 나오자 홈으로 대시 세이프되고 있다. 나뒹구는 선수는 구승민.
이날 더블헤더 1차전은 지난 6월 27일 끝내지 못한 ‘서스펜디드 게임’ 12차전을 이어 진행하는 중이다.. 2021.10.07.
잠실 | 강영조기자 kanjo@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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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7번 박건우가 7일 2021프로야구 두산베어스와 롯데자이언츠 경기 7회말 2사 3루 김재환 타석때 투수 구승민의 폭투가 나오자 홈으로 대시 세이프되고 있다. 나뒹구는 선수는 구승민.
이날 더블헤더 1차전은 지난 6월 27일 끝내지 못한 ‘서스펜디드 게임’ 12차전을 이어 진행하는 중이다.. 2021.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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