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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다이노스의 새 외국인 타자 마티니가 8일 창원 마산야구장에서 진행된 스프링캠프 중 스트레칭을 하며 몸을 풀고 있다. 2022. 2. 8.
창원 | 박진업기자 upandup@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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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 박진업기자 upandup@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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