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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재림이 5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넷플릭스(Netflix) ‘야차’ 제작보고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야차’는 스파이들의 최대 접전지 중국 선양에서 일명 ‘야차’가 이끄는 국정원 비밀공작 전담 블랙팀과 특별감찰 검사, 그리고 각국 정보부 요원들의 숨막히는 접전을 그린 첩보 액션 영화다.
사진=넷플릭스
2022. 4. 5.
최승섭기자 thunder@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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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차’는 스파이들의 최대 접전지 중국 선양에서 일명 ‘야차’가 이끄는 국정원 비밀공작 전담 블랙팀과 특별감찰 검사, 그리고 각국 정보부 요원들의 숨막히는 접전을 그린 첩보 액션 영화다.
사진=넷플릭스
2022. 4. 5.
최승섭기자 thunder@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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