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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디오드래곤 제공

[스포츠서울ㅣ김수지기자] tvN 새 금토드라마 ‘별똥별’에서 배우 이성경이 다양한 매력을 발산하며 시청자들의 사랑을 한몸에 받고 있다.

극중 이성경은 엔터테인먼트사의 홍보팀장 오한별 역으로 등장해 K-직장인의 현실을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동시에 알콩달콩 로맨스로 시청자의 마음을 설레게 하고 있다. 특히 뷰티 아이템과 함께 뛰어난 패션센스를 과시하며 새로운 패션 아이콘으로 떠오르는 분위기다.

‘별똥별’ 속에서 이성경은 샤넬 제품을 사용한다. 지난달 22일 방송에서는 소개팅 전 메이크업을 수정하며 ‘루쥬 코코 밤 916 플러티 코랄’과 ‘울트라 르 뗑 쿠션’을 사용해 눈길을 끌었다. 루쥬 코코 밤은 풍부한 영양과 뛰어난 보습으로 입술을 케어 해주는 립밤이다. 7가지로 출시되는 컬러는 투명하고 맑게 발색돼 두 세번 레이어링해도 수채화처럼 맑은 느낌을 유지한다. 부담스럽지 않은 세미 글로우 피니쉬로 번들거리지 않아 매일 사용하기 좋다. 이성경이 선택한 916 플러티 코랄은 데일리 메이크업으로 사용하기에 좋은 은은한 색상이다. 부담스럽지 않은 립 케어 제품으로 친구나 지인에게 선물하기 좋은 아이템이다. 이성경의 무결점 피부를 완성해주는 아이템은 ‘울트라 르 뗑 쿠션’이다. 오랜 시간 유지되는 무결점 커버와 초밀착 텍스처가 특징이다.

‘별똥별’은 ‘별(STAR)들의 똥을 치우는 별별 사람들’이란 뜻으로 하늘의 별과 같은 스타들의 뒤에서 그들을 빛나게 하기 위해 피, 땀, 눈물을 흘리는 사람들의 리얼한 현장 이야기를 그린 로맨틱 코미디다. 매니저, 홍보팀, 기자 등 연예계 최전선에 위치한 이들의 치열한 밥벌이 라이프와 가슴 설레는 로맨스를 재기 발랄하게 담아내 시청자들을 사로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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