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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글·사진 | 이주상기자] 13일 서울 구로구 신도림동 신도림 테크노마트에서 더블지FC 12가 열렸다.
더블걸 유다연이 화려한 자태를 뿜으며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시크하고 도시적인 세련미가 돋보이는 유다연은 명문 레이싱팀 아트라스BX의 모델로 활동하며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수많은 남성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유다연은 2020년부터 더블지FC의 콜을 받고 더블걸로 활동하고 있다.
유다연은 “격투기는 박진감 넘치는 스포츠다. 현장에서 선수들의 열정을 보면 감동적이다. 더블지FC의 더블걸로 격투기의 매력을 널리 알리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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