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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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화사. 출처 | 화사SNS

[스포츠서울 | 박효실기자] 가수 화사가 상반신을 과감히 드러내는 화보를 공개했다.

화사는 3일 자신의 SNS에 박시한 데님 재킷과 루즈한 연회색 트레이닝복 차림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서 화사는 데님 재킷을 풀어 왼쪽 어깨를 드러냈다. 가녀린 쇄골라인과 매끄러운 등라인이 눈길을 끈다.

화사의 사진에 팬들은 “와우” “너무 예뻐” “사랑스러워”라는 반응이었다.

한편 화사는 지난달 25일 로꼬와 함께하는 두번째 컬래버레이션 앨범 ‘섬바디(Somebody)’를 발매했다.

gag11@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