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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글·사진 | 천안 = 이주상기자] 11일 충청남도 천안시 서북구 남서울대학교 성암문화체육관에서 열린 ‘2023 WNGP 아산’ 대회에서 피지크 에이지 그랑프리를 차지한 김준수가 박혜미 대회장의 축하를 받고 있다. WNGP(WORLD NATURAL GRAND PRIX)는 ‘약물 없는’ 내추럴을 표방하는 대회로 각 체급에서 1위를 차지한 선수들은 도핑검사를 진행한다. 각 지역대회에서 상위 입상한 선수들은 ‘2023 WNGP 파이널리그’에 출전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rainbow@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