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세라핌 카즈하 제공 | 캘빈클라인

[스포츠서울 | 정하은기자] 르세라핌 카즈하가 선명한 11자 복근을 드러낸 화보를 공개했다.

20일 패션 브랜드 캘빈클라인이 공개한 화보에서 카즈하는 카리스마와 자신감으로 2023년 봄 신제품 컬렉션을 완벽하게 선보이며 캘빈클라인의 아이코닉한 티셔츠와 시그니처 데님 피스를 스타일링했다.

르세라핌 카즈하 제공 | 캘빈클라인

하이 웨이스트와 크롭 컷으로 선명한 11자 복근을 드러낸 카즈하는 흠잡을데 없는 탄탄하고 건강한 몸매를 과시했다. 카즈하는 데뷔 전 15년간 발레를 전공했고, 발레를 위해 네덜란드에서 유학 생활까지 한 바 있다.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몸매에 청순한 비주얼까지 눈을 뗄 수 없는 자태에 국내 뿐만 아니라 해외 팬들도 열광하고 있다.

한편 르세라핌은 지난 18, 19일 양일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데뷔 후 첫 팬미팅 ‘FEARNADA 2023 S/S’를 개최했다.

jayee212@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