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홍성효기자] DB금융투자가 오는 6월 30일까지 미국주식 CFD의 거래 활성화를 위해 한시적 수수료 인하 및 해외주식 지급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CFD(Contract For Difference)란 고객이 실제 기초자산(주식)을 직접 보유하지 않고 진입가격과 청산가격의 차액을 현금으로 결제하는 장외파생거래로 전문투자자만 가능한 상품이다. 현물 주식상품과는 달리 레버리지 활용이 가능한 CFD거래는 전문투자자만 거래 가능하다.

프로모션 기간 동안 미국주식 CFD 거래수수료는 0.045%를 적용한다. 거래대금 5000만원 이상 거래고객에 대해서는 추첨을 통해 50만원 상당의 해외주식을 지급한다. 자세한 내용은 DB금융투자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CFD상담데스크를 통해 문의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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