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ㅣ윤수경기자] ‘미션 임파서블’주연 배우 사이먼 페그, 폼 클레멘티에프, 바네사 커비, 헤일리 앳웰이 29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 월드몰에서 열린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PART ONE’ 내한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내한 소감을 전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감독 크리스토퍼 맥쿼리와 배우 톰 크루즈, 사이먼 페그, 폼 클레멘티에프, 바네사 커비, 헤일리 앳웰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한편, 톰 크루즈의 내한은 이번이 11번째로 ‘미션 임파서블:데드 레코닝 PART ONE’은 1996년부터 시작된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 7번째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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