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준한이 24일 서울 용산 CGV 아이파크몰에서 진행된 영화 '보호자' 제작보고회에서 취재진을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보호자'는 10년 만에 출소해 몰랐던 딸의 존재를 알고 평범하게 살기를 원하는 주인공과 그를 노리는 이들 사이의 이야기를 그린 액션 영화로 배우 정우성, 김남길, 박성웅, 김준한, 박유나가 출연하며 정우성이 감독으로 선보이는 첫 장편 작품이다. 2023. 7. 24. 박진업기자 upandup@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