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위즈 선발투수 벤자민이 25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3 KBO리그 LG 트윈스와 경기 7회초 2사 1루 상황에서 LG 박동원을 중견수 뜬공으로 잡아낸 뒤 기뻐하고 있다. 벤자민은 KBO리그 데뷔 이후 처음으로 7이닝 무실점을 기록했다. 2023. 7. 25. 수원 | 박진업기자 upandup@sportsseoul.com
스포츠 | 야구
[포토]데뷔 첫 7이닝 무실점에 포효하는 KT 선발 벤자민
입력 2023-07-25 20:24:26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동일하게 적용됩니다.
- 가
- 가
- 가
- 가
- 가
기사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