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남서영기자] 배우 이필모의 아내 서수연이 동안 비결을 공개했다.

1일 서수연은 “얼굴에 살이 없는 편이지만, 자꾸 거슬리던 미운 살들 -이중턱, 심술살. 캣주사 관리 시작! 너어무 간단하고 관리 후 바로 맛난 거 먹으며 행복충전”이라는 글을 남겼다.

덧붙인 사진에는 막 관리를 받은 듯한 서수연이 식사를 하고 있다.

서수연은 “아프지 않아요? 캣주사?”라는 물음에 “따끔했지만 참을만했어요”라고 답했다.

한편 서수연은 2019년 이필모와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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