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라이온즈의 새 외국인선수 와이드너가 11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3 KBO리그 SSG 랜더스와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올 시즌 NC에서 뛰었떤 와이드너는 11경기 4승 2패 평균자책점 4.52의 성적을 남겼고 NC에서 방출되기 전 두 경기에서는 13이닝 3실점의 호투를 펼친 바 있다. 2023. 8. 11. 문학 | 박진업기자 upandup@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