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ㅣ김기원 기자] 사내 청소년 문화의 집이 ‘가족과 함께 하는 야영캠프’를 운영한다.

문화의 집은 오는 22일부터 23일까지, 1박2일 간 상서면 다목리에 위치한 화천 청소년 야영장에서 가족 캠프를 연다. 대상은 8~19세 자녀를 둔 가족들이다.

캠프에서는 안전교육과 아영준비에 이어 우드북 만들기, 가족과 함께 하는 저녁 식사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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