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에바스가 8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3 한국시리즈 LG트윈스와 KT위즈의 2차전 경기 3회말 박해민의 타구가 자신의 글러브 맞고 흐르자 쓰러지며 볼을 잡아 1루로 송구하고 있다. 박해민은 1루에서 세이프. 2023.11.08. 잠실 | 강영조기자 kanjo@sportsseoul.com
스포츠 | 야구
[포토]'쓰러져도 나는 쏜다' 쿠에바스
입력 2023-11-08 19:49:32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동일하게 적용됩니다.
- 가
- 가
- 가
- 가
- 가
기사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