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좌완투수 벤자민이 10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3KBO리그 LG트윈스와 KT위즈의 한국시리즈 3차전에서 선발로 나와 1회초 2사 2루에서 오스틴을 삼진으로 잡아낸 후 환호하고 있다. 2023.11.10. 수원 | 강영조기자 kanjo@sportsseoul.com
스포츠 | 야구
[포토]'1회초 실점위기 막았다!' 벤자민
입력 2023-11-10 18:45:17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동일하게 적용됩니다.
- 가
- 가
- 가
- 가
- 가
기사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