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ㅣ윤수경기자] 배우 손호준이 21일 오전 서울 마포구 스탠포드호텔코리아에서 열린 TV조선 새 주말미니시리즈 ‘나의 해피엔드’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가지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배우 장나라, 손호준, 소이현, 이기택, 김홍파, 박호산, 조수원 감독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한편, ‘나의 해피엔드’는 진정한 나의 행복을 되찾기 위해 외면해 왔던 ‘나’를 마주하는 한 여자의 처절한 분투기로 오는 30일 오후 9시 10분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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