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신한은행 김태연이 24일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린 2023-2024 여자프로농구 부천 하나원큐와 경기에서 상대 수비를 따돌리고 슛을 시도하고 있다. 2024. 1. 24. 도원 | 최승섭기자 thunder@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