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 세터 김하경이 5일 화성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3-2024 V리그 여자부 IBK기업은행과 흥국생명의 경기에서 토스를 올려주고 있다. 2024.3.6. 화성 | 강영조 기자 kanjo@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