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외국인투수 쿠에바스와 벤자민, 타자 로하스가 기장에서 오키나와로 이어진 한달여간의 스프링캠프를 마치고 6일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2024.3.6. 인천공항 | 강영조 기자 kanjo@sportsseoul.com
스포츠 | 야구
[포토]‘나란히 입국하는 KT 외국인 3인방’
입력 2024-03-06 15:4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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