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프레시 포인트’ 구매 금액만큼 적립 받고, 언제든 자유롭게 사용 가능

■3/11~17 ‘포인트 위크’ 진행, 멤버십 포인트로 언제든 쉽게 여행 떠난다

[스포츠서울 | 배우근 기자] 제주항공(대표이사 김이배)의 ‘리프레시 포인트’로 슬기로운 포인트 혜택을 누리자.

구매 금액만큼 적립받고 부족한 만큼 구매해 언제든 사용할 수 있는 보다 합리적이고 편안한 여행을 떠날 수 있도록 돕는 멤버십 프로그램이다.

제주항공의 ‘리프레시 포인트’는 기존 항공사의 보너스 항공권 개념에서 벗어나 ▲회원 등급에 따라 순수 항공 운임의 최대 10% 적립 ▲1포인트는 1원의 현금과 같은 가치로 적립한 만큼 자유롭게 사용 ▲항공권 외에 사전 수하물, 기내식 주문, 좌석 선택 등 부가서비스 구매 가능 ▲가족 뿐 아니라 친구, 지인에게도 포인트를 선물할 수 있다.

2024년 2월 말 기준 ‘리프레시 포인트’ 회원수는 566만여 명이다. 이는 지난해 한 해에만 149만여 명이 신규 가입한 수치.

제주항공은 3월11일부터 17일까지 일주일간 리프레시 포인트를 아낌없이 적립해주는 ‘리프레시 포인트 위크’ 프로모션를 처음 선보인다.

‘리프레시 포인트 위크’ 프로모션 기간 동안 ▲추천노선 예약 및 탑승 완료 고객에게 리프레시 포인트 최대 12% 적립 ▲‘포인트 보내기’ 1000포인트 이상 이용 고객에게 1000포인트 증정 ▲1만 포인트 이상 이용 고객 대상 추첨 통해 3만 포인트 지급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kenny@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