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황철훈 기자] 메종 글래드 제주가 ‘리프레시 모먼트 패키지’를 오는 5월 31일까지 선보인다.

여유로운 휴식과 더불어 여행의 피로를 풀 수 있는 고품격 트리트먼트가 제공되는 상품이다.

패키지는 객실 1박과 몸삭 스파(MOMSAK SPA)의 ‘리프레시 모먼트 트리트먼트 프로그램’ 2인, 티젠 콤부차 세트 1개로 구성됐다.

트리트먼트는 등 또는 발 케어 프로그램으로 사전 예약 시 이용할 수 있다. 이용시간은 30분이다. 추가로 이용할 수 있는 유료 프로그램으로는 ‘미니 페이셜 프로그램’(30분)이 있다.

함께 제공되는 티젠 콤부차 세트에는 기능성 차(茶) 전문 브랜드 티젠의 디톡스 티 ‘샤인머스캣’ 1박스와 ‘망고구아바’ 1박스, 에코보틀 1개가 포함된다.

글래드 호텔 관계자는 “메종 글래드 제주에서 피로를 풀 수 있는 트리트먼트를 즐기며 진정한 호캉스를 누려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메종 글래드 제주 1층에 있는 몸삭 스파(MOMSAK SPA)는 전문 테라피스트가 스위스 명품 에스테틱 브랜드 ‘발몽(Valmont)’ 제품을 사용해 페이스, 두피, 보디, 임산부 케어 등 다양한 트리트먼트를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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