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3루수 김도영이 29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4프로야구 두산베어스와 KiA타이거즈의 시즌 첫 대결 7회말 1사에서 양의지 땅볼에 실책을 범한 후 미안해하고 있다. . 2024.03.29. 잠실 | 강영조기자 kanjo@sportsseoul.com
스포츠 | 야구
[포토] ‘미안한 마음이....’
입력 2024-03-29 21:34:43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동일하게 적용됩니다.
- 가
- 가
- 가
- 가
- 가
기사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