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4번타자 최형우가 26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4프로야구 LG트윈스와 KIA타이거즈의 경기 1회초 첫타석을 준비하고 있다. 2024.04.26. 잠실 | 강영조기자 kanjo@sportsseoul.com
스포츠 | 야구
[포토]‘첫타석 준비하는’ 최형우
입력 2024-04-26 19:14:03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동일하게 적용됩니다.
- 가
- 가
- 가
- 가
- 가
기사추천
0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동일하게 적용됩니다.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동일하게 적용됩니다.
KIA 4번타자 최형우가 26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4프로야구 LG트윈스와 KIA타이거즈의 경기 1회초 첫타석을 준비하고 있다. 2024.04.26. 잠실 | 강영조기자 kanjo@sportsseoul.com
기사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