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 호시, 준, 디노, 디에잇, 원우, 버논, 에스쿱스, 민규, 정한, 승관, 우지, 조슈아, 도겸(왼쪽부터)이 29일 콘래드 서울 호텔에서 그간 9년 활동을 정리한 베스트 앨범 ‘세븐틴 이즈 라이트 히어(17 IS RIGHT HERE)’ 발매 기념 글로벌 기자간담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2024. 4. 29. 최승섭기자 thunder@sportsseoul.com
연예 | 가요(음악)
[포토] 세븐틴, 베스트 앨범으로 가요계를 지휘하러 왔다
입력 2024-04-29 16:2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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